- 국제 히말라얀 싱잉볼 마스터와 설치미술 작가 최익진, 그리고 전통 무교 사제의 첫 만남으로 펼쳐지는 세상에 없던 콘서트, “하늘소리 : 소망을 하늘로”
국제 히말라얀 싱잉볼 마스터들과 설치미술 작가 최익진, 그리고 전통 무교 사제들의 콜라보 콘서트 <하늘소리 : 소망을 하늘로>는, 인간의 소망을 하늘에 올리는 전통 개천제례의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종합 예술 공연이다.
- 1년에 단 한 번 하늘이 열리는 날, 관객의 소망을 하늘로
개천절이 명명되기 전부터 한민족은 ‘음력 시월’을 ‘상달’이라 명하며 1년 중 가장 길한 달로 여겨 천제를 올리며 개천(開天)의식을 행하였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개천제례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인간의 간절한 소망을 하늘에 올리는 의식을 무대에 올린다.
한국화 설치미술의 거장, 최익진 작가의 ‘생명의 나무’에 불이 켜지면 오색천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고 큰 북의 진동과 함께 하늘을 여는 천부 신공이 이어진다. 천음 사제(박이율)의 축원을 시작으로 히말라얀 싱잉볼 마스터들의 싱잉볼 파동이 천지에 울려 퍼지면, 2024년 한 해의 애환이 모두 쳐지고 관객들이 종이학에 적은 2025년 새해 소망은 하늘에 전해진다.
- 미술, 음악, 그리고 무교의 전통 의식까지...<하늘소리 : 소망을 하늘로>의 관람 포인트는?
<하늘소리 : 소망을 하늘로>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설치미술 거장 최익진 작가의 작품으로, 구체적 형상과 추상적 색 면의 대비로 표현한 삶의 애환과 하늘을 향한 인간의 간절한 소원을 작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히말라얀 싱잉볼 마스터들의 깊은 울림이 전해지는 싱잉볼 연주로, 네팔의 국가 지정 싱잉볼 명장이자 싱잉볼 테라피의 창시자인 산타 라트나 사키야에게 직접 전수 받은 정통 싱잉볼 연주가 무대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 싱잉볼 공명이 하늘을 여는 열쇠가 될 예정이다.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관객의 소망을 하늘 위로 올리는 사제들의 의식이다. 본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이 자신의 간절한 염원을 적어 종이학으로 접어 내면, 벽사신당의 사제들이 강렬한 싱잉볼 파동을 통해 이땅의 소망을 하늘에 전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에는 오색천으로 표현한 8개의 파동의식과 하늘과 땅의 기운을 잇는 ‘천부신공’, 하늘의 기운을 붓글씨로 표현하는 ‘천문’, 살귀액을 몰아내는 하늘의 춤 ‘천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될 예정이다. 개천의 의식의 상징성을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만큼, 각 전통의식의 숨은 의미를 찾아보는 것 또한 이 공연을 관람하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 국제 히말라얀 싱잉볼 마스터와 설치미술 작가 최익진, 그리고 전통 무교 사제의 첫 만남으로 펼쳐지는 세상에 없던 콘서트, “하늘소리 : 소망을 하늘로”
국제 히말라얀 싱잉볼 마스터들과 설치미술 작가 최익진, 그리고 전통 무교 사제들의 콜라보 콘서트 <하늘소리 : 소망을 하늘로>는, 인간의 소망을 하늘에 올리는 전통 개천제례의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종합 예술 공연이다.
- 1년에 단 한 번 하늘이 열리는 날, 관객의 소망을 하늘로
개천절이 명명되기 전부터 한민족은 ‘음력 시월’을 ‘상달’이라 명하며 1년 중 가장 길한 달로 여겨 천제를 올리며 개천(開天)의식을 행하였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개천제례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인간의 간절한 소망을 하늘에 올리는 의식을 무대에 올린다.
한국화 설치미술의 거장, 최익진 작가의 ‘생명의 나무’에 불이 켜지면 오색천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고 큰 북의 진동과 함께 하늘을 여는 천부 신공이 이어진다. 천음 사제(박이율)의 축원을 시작으로 히말라얀 싱잉볼 마스터들의 싱잉볼 파동이 천지에 울려 퍼지면, 2024년 한 해의 애환이 모두 쳐지고 관객들이 종이학에 적은 2025년 새해 소망은 하늘에 전해진다.
- 미술, 음악, 그리고 무교의 전통 의식까지...<하늘소리 : 소망을 하늘로>의 관람 포인트는?
<하늘소리 : 소망을 하늘로>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설치미술 거장 최익진 작가의 작품으로, 구체적 형상과 추상적 색 면의 대비로 표현한 삶의 애환과 하늘을 향한 인간의 간절한 소원을 작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히말라얀 싱잉볼 마스터들의 깊은 울림이 전해지는 싱잉볼 연주로, 네팔의 국가 지정 싱잉볼 명장이자 싱잉볼 테라피의 창시자인 산타 라트나 사키야에게 직접 전수 받은 정통 싱잉볼 연주가 무대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 싱잉볼 공명이 하늘을 여는 열쇠가 될 예정이다.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관객의 소망을 하늘 위로 올리는 사제들의 의식이다. 본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이 자신의 간절한 염원을 적어 종이학으로 접어 내면, 벽사신당의 사제들이 강렬한 싱잉볼 파동을 통해 이땅의 소망을 하늘에 전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에는 오색천으로 표현한 8개의 파동의식과 하늘과 땅의 기운을 잇는 ‘천부신공’, 하늘의 기운을 붓글씨로 표현하는 ‘천문’, 살귀액을 몰아내는 하늘의 춤 ‘천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될 예정이다. 개천의 의식의 상징성을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만큼, 각 전통의식의 숨은 의미를 찾아보는 것 또한 이 공연을 관람하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